웹퍼블리셔13 탭 메뉴의 접근성 위와 같은 경우의 아웃풋을 어떻게 구성할 것 인가. 여러가지 구조 중 내가 가장 많이 쓰는 것은, ul.tabmenu > li > a ^^ div.content ul > li > h2 > a ^+ div.content 위 두가지를 많이 쓴다. 이 두가지의 접근성 측면을 생각해보았을 경우.. 첫번째의 경우 해당 div.content 에 탭이자, 타이틀로 쓰여지는 내용을 blind or hidden 시켜, 어떠한 내용인지 나타내준다. 그러나 이 경우는 접근성을 고려한 논리적 순서에 위배된다 생각된다. 두번째의 경우 나같은 경우는, 위의 타입을 많이 썼었는데, 논리적순서를 생각해 이와같은 방법으로 한페이지내에 컨텐츠가 탭으로 나눠져 뿌려지는 경우엔, 이 방법을 쓴다. 사용자는 제목과 버튼 격인 탭을 읽고, 그.. 2021. 6. 29. 가독성을 위한 폰트사이즈 웹접근성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니, 가독성을 위한 폰트사이즈가 몇 픽셀인지 찾게된다. 그렇게 웹접근성연구소에서 찾다가 정리하게됐다. 웹접근성 의견은 아래와 같다. 기존에는 인증심사에서는 서체 크기를 12px(9pt)을 기본으로 봤었는데, 최근의 브라우저들의 성능 향상으로,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인증심사에서 이 기준이 빠지게 되었다. 그러나, ie6 에서는 문제가 되며, 영문과는 달리 11px 미만은 서체 깨짐이 발생하기 때문에 가독이 어렵다. 한글의 경우 최소 기준을 11px이다. 그러므로, 위 기준에 맞춰서 가독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2021. 6. 29. alt 는 몇글자 까지 지원할까? W3C Specification 상 alternate text에 대한 length limit 는 존재하지 않음. WCAG 2.0 문서상에는 영문 100자, 한글 90자 이내로 제한 SEO 상으로는 2015년 기준 16자 이내를 권장 SEO(검색엔진최적화)가 화두로 오르는 현 시점에서 3번이 가장 현답인듯하나, 융통성있게 긴 문장의 경우 logdesc(롱데스크)를 이용하여 별도의 파일이나, 부분을 만들거나, IR(이미지 대체기법)을 통해 좀더 알맞은 형태로 반영해줘야 할 듯 하다. longdesc 관련하여 자료를 찾다가 글을 보았는데. 접근성상 긴 문장의 이미지에 longdesc를 달아주는게 접근성상 맞는 답인듯 하였지만, 실제 국내에서 시각장애인이 longdesc를 사용하는 경우의 수가 적다하니, 실상 .. 2021. 6. 29. 기본 중의 기본인, Skip Navigation 가장 기본이 되는, skip nav에 대해서 정리해 볼까 한다. 스킵네비를 왜 쓰는가? 부터가 기본이 되어야되지 않을까? 가장 큰 이유는 사용자 편의 및 웹접근성 이다. 웹접근성이라고 하면 우리나라에서는 장애인에 의한 편의 고려 라고 생각하는데. 더 큰 범위에서는 정상적으로 쓸 수 없는 상황에 대해서 편의를 고려한다고 생각하는게 더 맞지않을까 싶다. 가령 내가 마우스가 고장났다면? 또는 키보드를 못쓴다면? 여기서 스킵네비는 키보드만으로 접근을 하는 사용자를 위한 편의 고려 장치 라고 설명한다면 좀더 쉽게 받아들 수 있지않을까? 마우스로 우리가 보고자하는 본문내용쪽으로 포커스를 움직인다면 편리하겠지만, 키보드만으로 쓰는 경우는 본문으로 가기까지 거쳐야하는 메뉴등들이 많다. 그래서 HTML 가장 상단에 스킵.. 2021. 6. 2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