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공부를 위한 Proxy 정리 글이다. 프록시란 무엇인가? 나는 Vue.js를 주로 작업하는 프론트 개발자이다. Vue.js에서 객체를 콘솔로 찍을 때 순수하게 객체가 아닌 Proxy로 만들어진 값들을 마주할 때가 있다. Proxy는 왜 쓰고? 어떻게 쓰는가? 이것에 대한 글이다. Why use it? 대체 왜 프록시를 쓰는가? 프록시에 공부해보니 데이터가 변환되거나 읽어지거나 여러 경우에 프록시 트랩을 통해 제공하는 기능에서 유효성 처리나 변화를 감지할 때 사용 가능하다. 내가 실무에서 프록시를 써야하는 경우라면 어떻게 쓰겠는가? 객체를 set 해야 하는 경우 유효성 처리라던지 get 해야 하는데 객체 내에 값이 없을 경우 default 값을 처리해줘야 한다던지 주요 데이터를 처리할 때 프록시를 ..
커리 패턴의 가장 중요한 쓰임새는 partially(부분적인) 쓰임이 가능한 패턴이다. **lodash 라이브러리(_.curry)**를 사용하면 편하게 쓰긴 하지만 구현한다고 해서 힘들지 않다. 기본 구현 방법 function curry(f) { return function(a) { return function(b) { return function(c) { return f(a, b, c) } } } } function sum(a,b) { return a + b } const curried = curry(sum) curried(1)(2) // 3 function sum(a,b) { return a + b } const curried = _.curry(sum) curried(1,2) // 3 일반적인 호출 ..
- Total
- Today
- Yesterday
- 리액트생명주기
- 웹퍼블리셔
- curring
- vue.js
- 웹퍼블리싱
- API
- 수영하기전후기
- Aria
- 자바스크립트
- component
- 수영전후기
- vue
- 포세이돈되기까지
- jeonst
- youtube
- 퍼블리셔
- 웹접근성
- javascript
- WAI-ARIA
- 커리패턴
- js
- ES5
- Issue
- 환경설정
- jQuery
- css3
- 퍼블리싱
- 이론공부
- frontend
- prop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