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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속성은 META TAG의 description 과 비슷한 영향을 준다.
웹 접근성이라는 이슈때문에 국내 사이트들은 보통은 '사이트명>페이지명' 이렇게 쓰는 편인 것으로 아는데 SEO 상 공백 포함 10-70자정도를 포함하는 것이 좋다. (구글에서 최대 70자를 보여주고, 처음 12단어를 보여준다고 한다.)
그리고 해당 페이지는 페이지마다 고유한 제목이 필요하다.
이 고유한 제목을 만들기 위해서는 해당 페이지에 가장 중요하고 관련성 높은 키워드를 넣되, 단어 반복은 제한하도록 한다.
META Description
해당 웹페이지의 설명을 뜻한다. 구글에서 검색을 하게 되면 아래처럼 나오는데 노란색 줄 친 부분이 description meta tag로 나타내질 부분이다.
해당 텍스트는 70~160 자를 쓰는 것이 좋으며, 중요한 키워드를 사용해서 간략한 소개문 정도로 생각한다면 좋다.
다만 키워드만을 나열하는 것은 피하되, 이 또한 한 페이지 마다 고유한 description을 가질 수록 SEO 에 좋다.
META Keywords
해당 페이지의 중요한 단어 모음 정도로 생각하면 쉽다.
- 단어는 10~20자의 단어나 문구로 사용하고,
- 단어나 문구를 콤마로 구분한다.
- 문구 또는 단어를 반복하지 않는 편이 좋은데, 반복이 잦으면 구글에서 스팸으로 인식하게 된다.
- 목록의 처음 부분에 가장 중요한 단어나 문구를 넣어주는 것이 좋다.
Heading 태그의 적절함.
모든 문서는 대제목. 즉 책이라고 치면 책의 이름에서부터 시작한다.
우리가 작성하는 웹 또한 하나의 문서로 취급이 된다. 이렇듯 디자인에서 h3쯤 되보이는 모양이라고 해서 h1다음에 h3를 쓰면 안 된다는 것이다.
순서에 맞는 heading 태그의 적절함이 있어야 한다.
Img
이미지 태그같은 경우 alt와 파일명으로 그 이미지의 내용을 알 수 있게 함이 좋다.
Canonical Tag
중복 페이지는 구글 크롤링시 패널티를 받게 됨으로 이를 해결할 방법으로 아래와 같이 한다.
중복 페이지에서 link 의 속성으로 Canonical을 기입함으로써 표준 페이지를 설정한다.
href는 중복이 되는 표준 페이지 url을 기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중복 url로 간주하여 빈도를 줄여 크롤링을 하게 한다.
또한 표준이 되는 페이지에도 link의 alternate속성을 줌으로써 두 페이지간 연결을 시켜준다.
<!-- 표준이 될 페이지 -->
<link rel="canonical" href="https://example.com/">
<!-- 중복된 페이지 -->
<link rel="alternate" media="only screen and (max-width: 640px)"
href="http://m.example.com/">
Tip 📢
그 외에 스타일시트(CSS)를 인라인이 아닌 외부로 빼는 방식을 더 추천하며,
하이라이트 태그로 여겨지는 heading(h1-h6), b, u, i, em, strong 태그들을 주요 단어에 넣음으로써 SEO를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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